이제 힐링을 넘어 치유다...
당금의 세계는 수많은 환경, 사람, 삶 자체가 때로는 스트레스일 때가 많다.
이에 고통받는 그대에게 진정한 마음의 치유를 해주고 싶다.
호텔 치유에서 세상에서 지친 마음을 다스리고 참 휴식을 드리고자 이 곳을 만들었다.
편백나무 숲에 들어온 듯한 편백나무향이 가득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객실, 배,
그리고 뱃고동소리, 그림같은 풍경, 남해군의 신선한 해산물로 차린 정통 일식, 일본식 돌담 료칸,
한국식 누마루, 고급진 바다 불멍을 통해 진정한 치유를 기원하며...